알마리조트1 3대가 100% 만족한 나트랑 여행기(3)_열대과일 여행 떠나기 전부터 어머니가 계속 노래처럼 얘기하시던 "난 가서 망고 등 열대과일만 실컷 먹고만 오면 소원이 없겠다~" 때문에 나트랑 가서 과일은 맛있는 걸로만 배 터지게 먹고 오자고 다짐했었기에 끼니 먹고 사이 사이에 과일을 엄청 먹었더니 한국 올 때 몸무게 3kg와 같이 와버렸다.... 가기 전에 나트랑 여행 관련 카페, 블로그 등을 파고 또 파고 파서 얻어낸 결과로는 미미후르츠, PT fruits, 65번 과일가게 이렇게 3곳을 가장 많이 가는 것으로 압축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PT fruits, 담시장 앞의 노상과일가게 이렇게 2군데에서 과일을 맛보게 되었다. 1. PT후르츠 시내 관광을 먼저 하고 공항 근처 리조트로 넘어와 버리니 시내 가기가 불편하고 리조트 조식으로 나오는 열대과일(잭푸릇, .. 2024.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