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이어리1 갓생사는 2024 다이어리 한눈에 보기 무엇을 하기로 마음을 먹든 사람들은 가장 먼저 '장비발'부터 세우려고 합니다. 운동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운동화와 운동복을, 다이어트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인바디 체중계를 구매하는 등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위(소비할동)이자 돈을 소비(아니, 투자)한 만큼 매몰비용으로 인해 우리의 약한 의지가 좀 더 오래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12월이 되면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은 마음에 쏙 드는 다이어리를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합니다. 멋진 다이어리에 내 일정과 계획을 작성할 생각만 해도 새해가 얼른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 저만 이런 건 아니겠죠? ^^ 가지고만 있어도 새해 다짐과 목표가 다 이루어질 것 같은 다이어리들을 보면서 2024년도 희망차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3.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