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비우고머리는채우고1 2023.04.02 : 화창 그 자체 아침 8시에 일어나 가볍게 셀시어스 온더고 한 잔 타 마시고 도서관 가서 책 읽고 필사하려고 길을 나섰으나 날이 너무 좋아 산책으로 변경그러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어 공차에서 공부하기로 결심아침이니까 당은 0%로 하고 우롱티 따뜻하게~나 혼자 오롯이 책과 차 한잔, 독서노트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 2023.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