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먹고 새벽기상과 아침운동을 시작한지 5개월차인데 체중계의 숫자는 변함이 없어 포기할까 하다가 유명 유튜버들마다 다이어터 필수품으로 언급되는 인바디를 이용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엄마 집에서 썪고 있는 인바디를 집으로 가져온 뒤 매일 아침 화장실 다녀온 뒤 잠옷 또는 레깅스 차림으로 매일 인바디 측정한지 딱 일주일 감기로 인해 이틀 정도 아침 운동은 스트레칭으로 대체 또는 스킵한 적 있는데 체중도 체중이지만 체지방량이 감소한게 너무 좋다 몸무게랑 체지방량 같이 -1kg매일 체중계만 잴 때는 변화는 커녕 오르락 내리락 짜증이 났는데 매일 꾸준히 인바디를 측정하면서 내 몸의 내적인 질(Qaulity)에 더 집중하게 되면서 운동과 식단관리를 지속해 나갈 에너지가 생긴다. 눈바디나 옷을 입을 때 다소 헐렁해..
카테고리 없음
2023. 4. 5.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