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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 후 11시에 잠자리에 들어
6시에 전화일본어로 강제기상
둘째 잠투정 받아주다 샤워하니 7시 10분
운동하기에는
기침도 심하고, 시간도 없고
안할 이유는 100가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스킵
엄마가 차려준 바나나 1개, 가루 프로폴리스 먹고
삶은 계란 2개 가지고 회사로 출발오늘 점심은 해장으로 짬뽕 가능성이 높아 반 그릇만 먹고 달다구리 음료는 먹지 말아야지저녁은 고구마 반 개에 닭가슴살만 먹으련다
점심약속을 깜빡할 뻔~오랜만에
백반을 먹고 청계천을 걸으며 간만에 수다타임
커피 대신 청포도케일 주스 드링킹~
첫째에게 그만 먹으라고 살찐다고 잔소리하지만
듣지 않는 이유는
내가 식욕 주체 못하고 급하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일 수 있다
나도 못하는 걸 아이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보고 배운다니
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하루 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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