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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외부터 살펴봅니다.

by 하루살이 인간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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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양제도 브랜드를 보고 섭취하세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생산실적 기준으로 2021년 4조 321억원으로 보며, 

패널 가구 조사 기준으로는 2021년 5조 6,092억원

2022년 6조 1,429억원의 시장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국내외 건강식품브랜드가 있는데요.

우선, 믿을 수 있는

해외 주요 수입 제품 브랜드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리니 건강기능식품 구매하시기 전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캘리포니아골드뉴트리션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사 

'아이허브'가 1996년 출시한 자체 PB 브랜드입니다.
동일한 성분을 함유한 경쟁사 제품 대비 

약 1/2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보다는 직접 복용할 제품이고,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2.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
1971년 이래로 45년간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선두 주자인

파마바이트(Pharmavite)가 만든 브랜드다.

파마바이트는 네이처메이드 및 푸드스테이트 브랜드로

좋은 비타민, 미네랄 등을 전세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오츠카제약(주)에서 수입 판매합니다.

3. 지엔씨(GNC)
지엔씨(General Nutrition Center, GNC)는 1935년 

펜실베니아에 '락줌(Lackzoom)'이라는 이름의 

작은 건강식품 상점 개점하였다가, 1960년에 상점 이름이 

변경된 이름이며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운영중입니다.

전세계 59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네트워크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동원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4. 센트룸(Centrum)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회사 중 하나인 

화이자에서 직접 생산하는 종합 비타민 브랜드입니다.

센트룸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멀티비타민제로 연령별, 성별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컨슈머헬스케어)에서 판매중이다.

5. 솔가(Solgar)
1947년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한 
솔가(Solgar)가 

만드는 동명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입니다.
의약학적인 치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한 

질병 예방이 효과적이라는 비전 아래 

파슬리, 물냉이 등 자연유래 원료로 

현재 50여 개국에서 45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6. 오쏘몰(Orthomol)
1991년 독일에서 설립된 오쏘몰의

동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Dr. Kristian Glagau는 1991년 Langenfeld의 개인 주택에서 

두 명의 직원과 함께 설립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제품으로 '비타민계의 에르메스',

유명 연예인이 먹는 '유명 연예인 비타민'으로 불립니다.

한국에서는 동아제약에서 판매중입니다.

 

해외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을 보시고

직접 섭취하거나 선물하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셨다면 

마찬가지로 구매하기 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22.12.21 - [분류 전체보기] -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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